뜬금없이 올리는 10월 포항 여행 중 영일대 해수욕장의 야경 사진들.


이건 저녁을 먹은 이어도회식당에서 바라본 영일대. 이 땐 아직 해가 지기 전이네요.


이어도회식당


고깃배들도 있습니다. 건너편은 불 켜진 포항제철


모래밭을 걸어 2차 장소로 이동합니다. 2차는 한계령 조개구이 였죠.


한계령 조개구이


아무리봐도 칭다오의 잔교가 생각나는 정자. 정자 이름이 영일대.


조성한지 오래된 것 같진 않아요.


목조건물입니다.


포항제철의 야경이 제대로 보입니다. 물론 해변에서 보는 것보다 딱히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호텔로 돌아옵니다.


호텔에서 내려다본 영일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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