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호텔의 밤. 


조식은 호텔 부페입니다. 이건 전 날 찍은 기본세팅 사진.


식당을 위에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로비에서 바라본 식당 쪽.


아침 먹으러 왔습니다.


전날 받은 조식권을 제출하고 입장


왼쪽으로는 주스바와 시리얼, 오른쪽으로는 과일과 디저트 류. 오른쪽 멀리로는 빵과 토스터 등..


자리에 앉고요.


토스트와 바게트.


잼 인심 후하네요.


소시지와 감자


비빔밥을 만들어먹을 수 있는 한식 코너도 있습니다.


햄과 연어, 해물모듬과 샐러드 류.

몇 개 빠진 건 있지만 이 정도가 거의 다이니 엄청 푸짐한 부페라고는 못하겠지요. 하지만 아침 부페에 뭐가 더 있어야 하냐면 뭐..


요건 따뜻한 것 가져온 접시입니다.


만들어주시는 오믈렛. 이것저것 부탁하는 건 불가능하고 만들어주시는 대로 먹습니다. 맛있네요.


과일과 디저트, 빵류.


과일 간단히.


호텔 조식 부페 이 정도면 됐지요 뭐. 도야마 그란테라스 호텔처럼 이 동네의 특산품을 여기서 끝내주마! 이럴 거 아니라면..


그래도 갈치국이나 몸국같은 제주 토속 음식이 하나 정도 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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