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베이징양꼬치 - 토요일 저녁의 간단한 방문 (사진 적음 주의)

지난 토요일 밤의 방문입니다. 만난 멤버가 이날 저녁엔 다들 바빴어서.

바로 옆에 나이트가 있고 밤사에 별밤에 난리난 동네 한 복판에 있습니다. 2층에 있는 저기가 베이징양꼬치

그냥 이러이러한 음식을 하는 양꼬치집

9시 넘은 시각에도 꽉 찬 가게. 특이하게 의자가 저렇습니다.

메뉴판 사진은 버미베베님 블로그에서 빌려왔습니다.

한국분들이 하는 집은 아닌 듯 하고, 양꼬치 외에도 훠궈도 하고 다른 요리도 꽤 많이 합니다.

이날 마파두부도 먹고 가지튀김도 먹고 그랬는데 사진으로 남은 것은 이것 하나.

요리도 두루두루 괜찮고 양갈비도 맛있고 괜찮은 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