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 막국수에서 식사하고 보니 바로 앞에 또 막국수집이 있네요. 여기는 백숙/도리탕도 하는 곳. 밤골막국수.

주차장 널찍합니다.


본 건물도 작지 않은데


왼쪽으로 평상 놓인 야외 자리도 몇 군데 있군요.


평상 자리.

닭에 두부에 막국수에 편육에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바로 앞에 장원막국수보다 싼 가격. 


그냥 구경만 한 거라 내부 구경도 음식 구경도 못 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바로 앞에 장원막국수는 손님들로 터져나가는데 이 집은 손님이 하나도 없더라능. 그렇다고 닫은 건 아닌데.. ㅡ,.ㅡ


다른 블로그에서 퍼 온 음식사진. 내용도 궁금하시면 이근님 블로그.



당황스럽게도 가게 홈페이지까지 있습니다.


다음번엔 장원막국수 말고 이 집 평상에서 닭을 뜯던지 막국수를 먹던지 해보고 싶습니다. 기왕이면 여름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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